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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류 연구 40년의 정수(精髓)를 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조류 연구 40년의 정수(精髓)를 품다

- 충남대학교 부성민 명예교수 해조류 표본 8천여점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 기증 -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황선도)해양생물자원의 국가자산화를 위해 최근 충남대학교 부성민 명예교수로부터 해조류 표본 8천여점을 기증받았다.

 

여기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해조류인 다시마, 모자반, 미역, 톳 등을 비롯하여 청정지역이나 깊은 바다에서 볼 수 있는 다실미역, 대황, 옥덩굴, 우단청각, 큰불레기말 같은 희귀 표본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최근 인간 활동으로 인한 해안선 변화로 채집이 어려워진 뜸부기 표본과 삽시도, 석만도, 외연도, 가의도, 안마도, 횡견도 등 접근이 어려운 도서지역에서 80~90년대에 확보된 표본들도 1천여점이 포함되어 있다.

기증된 표본들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표본 수장고에 분류군 단위별로 보관하고, 해양생명자원통합정보시스템(MBRIS)를 통해 국내외의 연구자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국민들에게도 해조류 표본들이 공개 및 대여될 예정이다.

 

충남대학교 부성민 명예교수는 지난 40여년간 혼신의 힘을 다하여 수집한 해조류 표본들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 표본을 기증할 수 있어 기쁘다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더욱 가치 있는 것이라며 기증 소감을 밝혔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황선도 관장은 이번 기증은 우리나라 해조류에 대한 연구결과를 보다 체계적으로 집대성하고 미래 자산을 확보하는 의미가 있다, “급상하는 해조류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바이오에너지 및 고부가가치 물질 생산에 적합한 해조류의 종류, 분포, 생리 등에 대한 기초연구도 심도 있게 수행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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