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생물자원관, 태국「비타푸드 아시아」에 첫 참가
- K-MarineBio 공동관에서 해양바이오기업 제품홍보 및 수출상담 -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하 자원관)은 9월2일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건강기능식품·기능성 소재 박람회 「비타푸드 아시아 2026」에 국내 해양바이오기업 5개사와 함께 공동관을 운영한다.
비타푸드 아시아는 뉴트라슈티컬* 전문 B2B 전시회로 해조류·미세조류, 어류 콜라겐·젤라틴, 해양미생물 유래 기능성소재, 항산화·항염·피부건강소재, 해양 천연물의 건강기능식품·화장품 등이 전시되는 매년 1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행사이다.
* 뉴트라슈티컬(Nutraceutical): 식품과 의약품의 중간영역에 있는 건강기능성 제품을 의미
이번 참가는 자원관의 「해양바이오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사업」의 첫 해외 박람회로 국내기업 부스설치 지원, 바이어 매칭, 수출 상담을 지원하고 내년에도 박람회 국내기업 참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은 바이오코프㈜, ㈜다인바이오 등 5개 기업이 참가해 크릴오일, 홍조류 유래 올리고당, 미세조류·규조류 소재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 제품을 해외 바이어들에게 선보인다.
김현태 관장은 “박람회 참가를 통해 국내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알려 글로벌 시장에서 판로를 개척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