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생물자원관 방문을 환영합니다.
어두운 밤바다의 뱃길을 비추어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이끄는 등대는 어부들에게는 고마운 존재이고, 바다를 찾는 이들에겐 아름다움 볼거리입니다.
'바다의 시그널, 등대'는 해양수산전시관네트워크 연계 교류 전시로 바다의 풍경과 등대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프랑스의 일러스트 작가인 라민(Ramin Debrest)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전시를 통해 바다와 등대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느껴보시길 바랍니다.